간단한 안내 사항 & 대문 & 방명록



이곳에서의 안내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.

1. 욕설 금지.
2. 불펌 금지.

참 쉽죠?

그리고 링크 신고는 여기에 해주세요.


by 반쪽사서-엔세스 | 2009/12/31 23:59 | 안내 사항 | 트랙백 | 덧글(32)

11월 서코 후기

예전에 말했던 것처럼, 11월 서코에 다녀왔다.

지른 물건은 베르로랑 이야기 3권, 케이온 개그 동인지, 케이온 알람 시계 이렇게 세 개 뿐.
이제 딱 뭘 사고 뭘 사지 말아야 하는지 다 알고 있다보니 사는 건 정말 얼마 없다.



그리고 이번 서코는 정말 쾌적하고 깔끔했다.
서코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였던 코스어들의 민폐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부터 등록제를 실시했다고 했던가.


자세한 건 펼쳐보도록 하자.

by 반쪽사서-엔세스 | 2009/11/16 02:14 | 무작위 항해일지 | 트랙백 | 덧글(12)

오랜만에 교보에서 와장창 질렀습니다.

수능도 끝났겠다, 어머니의 허가를 받고 대차게 질렀습니다.


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
내일의 부동산 파워
성공과 좌절
러브크래프트 전집 상, 하
장미의 이름 상, 하

국내 도서 및 번역서는 이렇게 총 7권.



메가미매거진 12월호
모에모에 크툴루 신화 사전
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4권
니세모노가타리 상, 하
키즈모노가타리

일어 원서는 이렇게 6권입니다.
바케모노가타리는 사려고 했더니 "재고가 없습니다. 주문하시면 7~8일 걸릴 텐데 주문하시겠습니까?" 라고 하더군요.
수능 2주 전에였나, 한가득 쌓여 있었는데 그게 다 팔려나가다니…….
별 수 없이 바케모노가타리는 나중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.

여튼 오랜만에 대차게 책을 질렀더니 행복합니다.
한동안은 느긋하게 책이나 읽어야지요.

by 반쪽사서-엔세스 | 2009/11/16 01:27 | 트랙백 | 덧글(3)

수능이네요.

1.
배정받은 고등학교에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.
전철역 4개 분량 거리더군요.
……왜 걸어갔던거지.
게다가 역 하나 분량을 더 걸어가서 결국 근처 부동산에서 길을 물어봐야했습니다.
……내가 뭔 뻘짓을 하고 있는 거야.
간신히 길을 찾아서 갔습니다.
학교가 꽤 크더군요. 아니, 우리 학교가 작은 건가……. 여튼.

집에 돌아와보니까 2시간은 가볍게 지나가 있었습니다.
걷기로 운동을 하려면 2시간 정도는 걸어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꽤 괜찮은 운동이었습니다……일 리가 있나.
허벅지 뒷쪽이 땡깁니다. 가뜩이나 화요일에 축구하느라 몸 날려서 삐걱거리는데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.


2.
만약 재수하게 된다면 거지 같은 수학 때문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
전 저 과목이 정말 미칠 듯이 싫습니다.
다른 건 하면 된다는 게 느껴지는데 저건 정말 해도 안된다는 걸 뼈에 새겨주는 과목입니다.


3.
좋은 결과가 나올 리가 없는 건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관계로, 언제나 그렇듯

될 대로 되라지.

입니다.

by 반쪽사서-엔세스 | 2009/11/11 23:17 | 무작위 항해일지 | 트랙백 | 덧글(10)

수시 모두 불합격

이 시점에서 불합격 소리를 들으니까 왠지 열받네요.
이것들 2차까지 보면 돈 안 돌려줘도 되니까 그냥 시험치게 하는 건가,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
여튼 재수 확정이군요.

by 반쪽사서-엔세스 | 2009/11/05 18:22 | 무작위 항해일지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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